스크린 프린팅(Screen Printing)이라고도 하는 실크 스크린은 수공예 인쇄기법 중 하나로 판재료에 실크가 사용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 빛을 이용하여 구멍을 만들어준 다음, 그 구멍을 통해 잉크를 묻히는 원리이다.
# 특징
장점 | 단점 |
1) 비용이 싸다. 2) 제판 및 인쇄를 소규모 시설로 충당이 가능하다. 3) 곡면 인쇄가 가능하다. 4) 다색 인쇄가 가능하다. 5) 사진 원판에서 쉽게 판을 만들 수 있다. 6) 도상이 뒤집어지지 않는다. 7) 어두운 색의 오브제에서도 프린팅이 가능하다. | 1) 대량 인쇄에는 적합하지 않다. |
# 준비물
- 판: 주로 나무 왁구에 실크 샤를 고정시켜 사용한다. 보통 패브릭에 프린팅할 경우엔 잉크가 많이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100~150목의 실크샤를 사용하고, 종이에 프린팅할 경우엔 200~300목의 실크샤를 사용한다.
- 감광액(Photo Emulsion): 감광 물질을 녹인 액체.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빛에 노출되면 화학적 성질이 변해 그 부분만을 제거함으로써 원하는 감광액 패턴만을 남길 수 있다.
- 트레이싱지: 인쇄하고 싶은 것을 그리는 종이. 이때 연필보다는 네임펜이나 마카 등과 같은 진한 검은색으로 이미지를 제작해야 감광했을 때 또렷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 감광기: 감광액이 물리적·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도록 빛을 쪼여주는 기계.
- 잉크: 사용할 재료에 맞춰 용도에 맞는 잉크를 사용한다.
- 스퀴지(Squeegee): 인쇄될 물체 위에서 스텐실이나 망사에 잉크가 통과하도록 힘을 가하는 기구. 밀대라고도 한다. 한번에 잉크를 밀어넣을 수 있도록 이미지보다 큰 스퀴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탈막제: 판에 그린 그림을 없애는 액체. 인쇄를 끝낸 실크판에 탈막제를 뿌리고 약 2분 뒤에 물로 씻어내면 감광액이 지워진다.
# 인쇄 방법

실크스크린 인쇄를 위해선 기본적으로 (a)실크, (b)실크판 고정대, (c)잉크, (d)스퀴지, 감광유제, 감광기가 필요하다.
1) 실크판 제작
① 원하는 사이즈의 나무틀(왁구)을 준비한다. 이때 나무틀에 물이 들어가지 않길 바란다면 꼼꼼하게 테이핑해야 한다.
② 샤(실크스크린 천)를 타카나 스테이플러 등을 이용해 나무틀에 고정시킨다. 이때 샤를 물에 적혀 빳빳하게 틀에 고정시켜야 한다.
(* 너무 잡아당기면 샤가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③ ②에 감광액을 두-세겹 발라준다.
2) 도안
① 실크스크린을 작업할 그림은 빛을 받지 못하도록 검은색으로 작업한다.
② 그림을 1)에서 제작한 실크판 위에 얹은 뒤 감광기에 넣어 일정 시간(2~8분) 동안 빛을 쬐게 한다.
③ 감광을 마친 실크판을 물에 씻은(수세) 후 자연 바람이나 선풍기 등으로 건조시킨다.
3) 프린팅
① 완성된 실크판 아래 프린팅하고 싶은 오브제(종이, 천, 등)를 배치한다.
② 프레임 위에 인쇄할 용도에 맞는 염료를 도포한 후 스퀴지(밀대)를 60~70도 사이의 각도로 물감을 밀어내 프린팅한다.
(* 주로 한 실크판 당 한 가지 색을 사용하며 컬러 수에 따라 1도 인쇄, 2도 인쇄 등으로 구분한다.)
③ 작업 후 과정에 따라 자연건조나 열처리로 건조시킨다.
감광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스텐실(Stencil) 기법을 이용하여 실크스크린을 할 수도 있다.
(* 스텐실(Stencil): 종이 또는 스텐실 전용 필름에 원하는 그림 또는 글자를 쓰고 그 부분을 파낸 후 파인 부분에 붓이나 롤러로 물감을 칠하는 기법.)
#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한 팝아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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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디 워홀(Andy Wahol) | 2)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
출처
1. https://ko.wikipedia.org/wiki/실크_스크린
2. https://brunch.co.kr/@creative/120
3. https://m.blog.naver.com/notefolio/220295771741
4.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864802&cid=42346&categoryId=42346
5. https://youtu.be/9OCgFA9RJIo
6. https://youtu.be/MDDE8VvViFo

스크린 프린팅(Screen Printing)이라고도 하는 실크 스크린은 수공예 인쇄기법 중 하나로 판재료에 실크가 사용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 빛을 이용하여 구멍을 만들어준 다음, 그 구멍을 통해 잉크를 묻히는 원리이다.
# 특징
장점
단점
1) 비용이 싸다.
2) 제판 및 인쇄를 소규모 시설로 충당이 가능하다.
3) 곡면 인쇄가 가능하다.
4) 다색 인쇄가 가능하다.
5) 사진 원판에서 쉽게 판을 만들 수 있다.
6) 도상이 뒤집어지지 않는다.
7) 어두운 색의 오브제에서도 프린팅이 가능하다.
1) 대량 인쇄에는 적합하지 않다.
# 준비물
- 판: 주로 나무 왁구에 실크 샤를 고정시켜 사용한다. 보통 패브릭에 프린팅할 경우엔 잉크가 많이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100~150목의 실크샤를 사용하고, 종이에 프린팅할 경우엔 200~300목의 실크샤를 사용한다.
- 감광액(Photo Emulsion): 감광 물질을 녹인 액체.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빛에 노출되면 화학적 성질이 변해 그 부분만을 제거함으로써 원하는 감광액 패턴만을 남길 수 있다.
- 트레이싱지: 인쇄하고 싶은 것을 그리는 종이. 이때 연필보다는 네임펜이나 마카 등과 같은 진한 검은색으로 이미지를 제작해야 감광했을 때 또렷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 감광기: 감광액이 물리적·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도록 빛을 쪼여주는 기계.
- 잉크: 사용할 재료에 맞춰 용도에 맞는 잉크를 사용한다.
- 스퀴지(Squeegee): 인쇄될 물체 위에서 스텐실이나 망사에 잉크가 통과하도록 힘을 가하는 기구. 밀대라고도 한다. 한번에 잉크를 밀어넣을 수 있도록 이미지보다 큰 스퀴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탈막제: 판에 그린 그림을 없애는 액체. 인쇄를 끝낸 실크판에 탈막제를 뿌리고 약 2분 뒤에 물로 씻어내면 감광액이 지워진다.
# 인쇄 방법
실크스크린 인쇄를 위해선 기본적으로 (a)실크, (b)실크판 고정대, (c)잉크, (d)스퀴지, 감광유제, 감광기가 필요하다.
1) 실크판 제작
① 원하는 사이즈의 나무틀(왁구)을 준비한다. 이때 나무틀에 물이 들어가지 않길 바란다면 꼼꼼하게 테이핑해야 한다.
② 샤(실크스크린 천)를 타카나 스테이플러 등을 이용해 나무틀에 고정시킨다. 이때 샤를 물에 적혀 빳빳하게 틀에 고정시켜야 한다.
(* 너무 잡아당기면 샤가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③ ②에 감광액을 두-세겹 발라준다.
2) 도안
① 실크스크린을 작업할 그림은 빛을 받지 못하도록 검은색으로 작업한다.
② 그림을 1)에서 제작한 실크판 위에 얹은 뒤 감광기에 넣어 일정 시간(2~8분) 동안 빛을 쬐게 한다.
③ 감광을 마친 실크판을 물에 씻은(수세) 후 자연 바람이나 선풍기 등으로 건조시킨다.
3) 프린팅
① 완성된 실크판 아래 프린팅하고 싶은 오브제(종이, 천, 등)를 배치한다.
② 프레임 위에 인쇄할 용도에 맞는 염료를 도포한 후 스퀴지(밀대)를 60~70도 사이의 각도로 물감을 밀어내 프린팅한다.
(* 주로 한 실크판 당 한 가지 색을 사용하며 컬러 수에 따라 1도 인쇄, 2도 인쇄 등으로 구분한다.)
③ 작업 후 과정에 따라 자연건조나 열처리로 건조시킨다.
감광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스텐실(Stencil) 기법을 이용하여 실크스크린을 할 수도 있다.
(* 스텐실(Stencil): 종이 또는 스텐실 전용 필름에 원하는 그림 또는 글자를 쓰고 그 부분을 파낸 후 파인 부분에 붓이나 롤러로 물감을 칠하는 기법.)
#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한 팝아트 작가
2)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출처
1. https://ko.wikipedia.org/wiki/실크_스크린
2. https://brunch.co.kr/@creative/120
3. https://m.blog.naver.com/notefolio/220295771741
4.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864802&cid=42346&categoryId=42346
5. https://youtu.be/9OCgFA9RJIo
6. https://youtu.be/MDDE8VvVi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