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장비] 자동대패(Thickness Planer)

목공장비 소개

#1 자동대패(Thickness Planer)


(* 이 포스팅은 DEWALT DW735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정의

  자동대패동력으로 기계가 회전하여 자동으로 나무를 깎는 기계를 의미한다. 날 뭉치가 위쪽 본체에 달려있으며, 본체를 내려 목재의 윗면을 고속 회전하여 대패질한다. 목재를 일정한 두께로 깎아 내거나 평평하게 가공할 때 사용한다.


  자동대패는 수압대패(Jointer/Planer, 판재의 두께를 일정하게 만드는 장비) 작업 후 사용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심하게 휘어있거나 뒤틀린 목재의 사용은 지양한다.



# 장비 부위별 명칭


1) 속도 조절 레버

  목재가 이동하는 속도를 조정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2단으로 작업을 진행하다가 1단으로 마감하는 순서로 이용한다.

1단

2단

- 목재 공급속도 : 4.1mpm

- 인치당 179회의 컷팅 진행

- 목재 공급속도 : 7.9mpm

- 인치당 96회 컷팅 진행

※ 속도 조절 레버는 자동대패가 작동하고 있을 때 조작해야 한다.

(기계가 멈춰있을 시 속도 조절 레버가 끝까지 잘 돌아가지 않음.)


2) 깊이 조절 게이지


  대패질할 목재의 면적에 따라 한 번에 컷팅할 수 있는 적정 깊이가 표시되어 있다. 대패질할 목재의 크기를 조정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3) 터릿 조정장치

 

  - 일정한 높이를 정해서 대패날이 그 이하로 더 내려가지 않도록 세팅해주는 장치로, 깊이 조절 크랭크 핸들을 돌릴 때 터릿 조정장치에서 지정해놓은 수치값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 터릿 조정장치의 수치를 변경하고 싶을 땐 대패날이 목재와 맞닿아있지 않아야 한다. (날이 들려있어야 함.)



# 사용 방법

1) 깊이 조절 크랭크 핸들을 좌우로 회전하여 목재의 두께에 맞게 장비 본체의 높이를 맞춘다.


2) 목재의 결을 확인한 뒤 투입방향을 확인한다.

순결방향으로 작업해야 하며, 최대 절삭 깊이는 1회 당 3mm이다.

(* 순결 방향: 나무 결방향 대로. 표면을 손으로 쓸어 보았을 때 결이 눕는 방향.)

(* 엇결 방향: 나무 결방향 반대로. 표면을 손으로 쓸어 보았을 때 결이 거스르는 방향.)


3) 목재를 물린 뒤 대패 작업을 진행한다.




출처

1. https://youtu.be/4ean4NS7YYE

2. http://btsweet.blogspot.com/2015/10/jointer-thicknesser-team.html

3. https://www.google.com/url?sa=i&url=http://buseo.sen.go.kr/view/jsp/bbsDownload.jsp?bbsCd=94&bbsSeq=7348&orderNo=1&psig=AOvVaw1KrpOTqDb0-7eYk0IwUQzs&ust=1583990722256000&source=images&cd=vfe&ved=0CAkQjhxqFwoTCMDb47TXkegCFQAAAAAdAAAAAB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