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으로 제작한 엽서 북, 핀 버튼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촬영용 조명, 의자, 전지를 활용해 간이 스튜디오를 만들어 촬영해보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스튜디오 박스를 제작해보고 싶네요.
조명의 전원을 연결한 다음, 헤드의 앞쪽을 보면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옆에 버튼으로 조명의 색감, 밝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촬영용 소품들과 피사체를 고정할 수 있는 마스킹 테이프를 준비했습니다. 엽서 북이 벌어져 안 보이는 쪽에 마스킹해주었습니다.
기본 백색 등으로 촬영한 뒤 포토 뷰어에서 필터를 씌운 사진입니다.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럽네요.
다른 색온도의 조명으로 촬영한 뒤 따듯한 느낌의 필터를 적용하였습니다. 메이커스 스페이스의 조명과 소품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컨셉의 제품촬영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간이 스튜디오 촬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엽서 북, 핀 버튼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촬영용 조명, 의자, 전지를 활용해 간이 스튜디오를 만들어 촬영해보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스튜디오 박스를 제작해보고 싶네요.
조명의 전원을 연결한 다음, 헤드의 앞쪽을 보면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옆에 버튼으로 조명의 색감, 밝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촬영용 소품들과 피사체를 고정할 수 있는 마스킹 테이프를 준비했습니다. 엽서 북이 벌어져 안 보이는 쪽에 마스킹해주었습니다.
기본 백색 등으로 촬영한 뒤 포토 뷰어에서 필터를 씌운 사진입니다.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럽네요.
다른 색온도의 조명으로 촬영한 뒤 따듯한 느낌의 필터를 적용하였습니다. 메이커스 스페이스의 조명과 소품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컨셉의 제품촬영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간이 스튜디오 촬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