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암 이란?
모니터 암(Monitor Arm)은 기존의 스탠드형 모니터 거치대가 책상의 공간을 상당히 차지함에 따라, 모니터를 공중에 띄워서 책상 위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탄생된 액세서리이다.
↑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사집입니다.
※모니터암의 설치 방식이 책상에 물려서 설치하기 때문에 책상의 생김새도 중요합니다.※
↑ 이런 책상을 사용할 경우 고정대가 닿는 면적이 적기 때문에 불안하게 모니터암이 설치가 됩니다.
이럴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이
↑이런 각파이프를 잘라서
↑ 이렇게 지지를 해 설치합니다.
이 각파이프의 역활을 해주는 것을 3D프린터로 만들어도 되겠다 라는 아이디어를 얻어서
thingiverse에서 간단한 직육면체 모델링을 다운받아 3D프린터 출력 프로그램에서 사이즈만 조절해서 출력을 해주었습니다.
↑ 밀도는 30% 정도만 해주어도 이정도로 튼튼하게 출력이 됩니다.
↑ 직사각형 막대 같은 모습으로 출력이 되었습니다.
결과물로 모니터암을 다시 설치한 사진입니다.
제 책상은 검은색이라 흰색은 안어울릴거 같아 메이커스페이스에 구비된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검은색으로 칠해주었습니다.
모니터 암 이란?
모니터 암(Monitor Arm)은 기존의 스탠드형 모니터 거치대가 책상의 공간을 상당히 차지함에 따라, 모니터를 공중에 띄워서 책상 위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탄생된 액세서리이다.
↑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사집입니다.
※모니터암의 설치 방식이 책상에 물려서 설치하기 때문에 책상의 생김새도 중요합니다.※
↑ 이런 책상을 사용할 경우 고정대가 닿는 면적이 적기 때문에 불안하게 모니터암이 설치가 됩니다.
이럴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이
↑이런 각파이프를 잘라서
↑ 이렇게 지지를 해 설치합니다.
이 각파이프의 역활을 해주는 것을 3D프린터로 만들어도 되겠다 라는 아이디어를 얻어서
thingiverse에서 간단한 직육면체 모델링을 다운받아 3D프린터 출력 프로그램에서 사이즈만 조절해서 출력을 해주었습니다.
↑ 밀도는 30% 정도만 해주어도 이정도로 튼튼하게 출력이 됩니다.
↑ 직사각형 막대 같은 모습으로 출력이 되었습니다.
결과물로 모니터암을 다시 설치한 사진입니다.
제 책상은 검은색이라 흰색은 안어울릴거 같아 메이커스페이스에 구비된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검은색으로 칠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