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이 활동내역 / 작은 고민

김지원


아트토이 동아리가 이상화 교수님의 모집으로 후다닥 만들어진 지 나름 1달 반 째인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아무것도 하지 못 했습니다...




  • 첫 회의/ 2019.09.30


이상화 교수님께서 쿨투라를 쏘신 날이에요  

이 날엔 처음 만나서 다들 얼굴도 보고 전체적인 방향, 전시 준비에 관한 이야기를 간단히 나누었습니다



이 날 각자 플랫폼 토이 디자인을 1~2개씩 짜오자고 약속했는데요!




  • 두 번째 회의 2019.10.10



 두 번째 회의 날에 다들 약속을 지켜 간단한(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디자인 스케치를 해오셨습니다...감동받았어요



 너무 멋있죠~

각자 생각한 아트토이들의 컨셉과 디자인들을 공유하며 무언가를 해내겠다는 의지에 불탔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바로 디자인이 다수가 나오는 바람에 업체에 조형을 맡기지 못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저희가 직접 조형을 해야하는 난관에 봉착하고야 말았습니다!

전시까지는 앞으로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심지어 채색 재료에 조형 재료까지 장바구니에 담으니 예산초과.......

그래서 이번 전시 때는 기존에 나와있는 플랫폼 토이에 커스텀을 해야하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사안은 아직 회원 분들과 얘기를 나누지 못 했어요.. 이 게시글을 톡방에 공유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야겠네요   (회원 분들의 의견...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생각한 아트토이 디자인 시안은 좀 더 다듬고 전시에 적합하게 바꾸면 전시에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커스텀한 플랫폼 토이들과 내년의 계획들(위의 디자인 시안), 그리고 멋티모와의 협업도 저 혼자 생각 중인데 전시에서 선보이면

너무 멋있을 거 같아요! 


 이상.. 아트토이 동아리의 활동 내역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