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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MAKERS TEAM


청강 메이커스팀은 다채로운 지적, 사회적 경험과 인간적 교류를 통해 문제의 공감부터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협업을 통해 구성해 가는 메이커스 공동체입니다. 팀 구성원은 물론 타 메이커스팀의 구성원들과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을 청강메이커스랩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관심있는 메이커스팀을 찾아 배너를 클릭하면 각 팀 별 활동내용을 볼 수 있으며 팀 대표 학생의 메일을 통해 교류할 수 있습니다.

20191130 활동일지

노혜민
2019-12-03
조회수 1532

보고 싶은 거 보고 생각나는 거 생각대로 그리는 동아리, 동동단추빠링깔쌈입니다. 


처음으로 저희 동아리는 온라인회의를 하였습니다.


주된 회의의 내용은 판매와 관련된 것들이었습니다.

어떤 물품들을 판매할것인지, 포장은 어떻게 할것인지, 샵에 어떤 것들을 적을것인지 등등 많은 것들에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투표를 통해 다수결로 결정하였습니다.

투표내용을 요약하자면


1.판매

 *판매물품: 엽서

   -차후에 굿즈 추가등록하기로

 *세트판매: 1인당 1장씩 4개 한세트로 판매

 *가격: 2천원은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생각되어 1천원으로 낮춤/ 1세트당 4000원

2. 배송,포장

 *포장방법: 엽서포장비닐을 구매하여(지원금x) 자신의 엽서를 넣고 각자의 명함을 넣는다. 감사편지를 쓸지말지는 지                맘. 그리고 크기에 맞는 서류봉투에 다 넣어서 최종포장

 *배송방법: 청강인일경우-직접배달

               나머지의 경우-학교 밑 씨유 택배 붙임 

 *생산자문구: 보고 싶은 거 보고 생각나는 거 생각나는대로 그리는 동아리 '동동단추빠링깔쌈'입니다. 저희는 기존에                   나와있는 작품을 보고 감상을 나눈 후 느낀 것의 바탕으로 자유롭게 창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창작하자!'는 좌우명답게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창작사고 활동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제품의 디테일과 주제는 각자 정리하여 부장에게 메일을 보내 최종수정을 맡겼습니다.


첫 온라인회의라 그런지 무언가 우여곡절이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종!강!주에 다시 한 번모여 1학년 2학기 마지막 회의를가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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