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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MAKERS TEAM


청강 메이커스팀은 다채로운 지적, 사회적 경험과 인간적 교류를 통해 문제의 공감부터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협업을 통해 구성해 가는 메이커스 공동체입니다. 팀 구성원은 물론 타 메이커스팀의 구성원들과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을 청강메이커스랩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관심있는 메이커스팀을 찾아 배너를 클릭하면 각 팀 별 활동내용을 볼 수 있으며 팀 대표 학생의 메일을 통해 교류할 수 있습니다.

2020.04 활동일지 프로젝트: 레몬에이드 가판대

김인화
2020-04-25
조회수 1677

1. 기획 아이디어 공유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여 각자 기획 아이디어와 의견을 낸 뒤 투표를 진행한 결과

<soso한 레몬에이드 가판대>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전시형 <양심 가판대>
[soso한 레모네이드]





일단 설명과 캐릭터는 보드로 제작하고(업체)

가판대는 박스 겉에 보드를 붙여서 꾸미면 될 것 같습니다.

외관 내용은 이러하고



상판 부분을 말하자면!

가판대에 투명한 컵들을 올립니다.


각자 판매하고 싶은 자신의 굿즈를

>옐로우< 컨셉에 맞춰 제작하여 이것들을

투명한 컵에 넣어 계좌이체로 무인 판매를 합니다!

(개인 수익은 컵 번호를 통해 분별합니다)



여기에!스토리를 더 할 생각입니다.



컵 아래에 캐릭터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사를 써놓습니다.

그래서 물건이 판매될 때마다 스토리가 진행되도록

체크 후 캐릭터나 가판을 조금씩 변경하는 겁니다.



ex) 노란색 팔찌가 들어 있던 4번 컵이 팔렸습니다.

4번 컵 밑에 대사가 " 야호, 드디어 곰 인형을 살 수 있겠어 "

그럼 가판 점검 때 곰 인형을 캐릭터에게 부착시키고

가판대 앞에 편지를 놓는 겁니다.

[고마워! 네 덕분에 곰 인형이 있어서 침대 귀신이 무섭지 않아졌어!]

이런 식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죠.



교훈적인 의미로는 소비할 때

물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비를 하므로

판매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느낄 수 있겠죠.



스토리를 잘 이용하면 컬처를 이용하는 비용을

긍정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타과 융합은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상판 부분을 보드게임처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각자의 옐로/블루컨셉들입니다!



2. 신입부원 선발및 부회장/총무 선발


신입부원명단:

김예원/애니메이션스쿨 / 201911056 

정민지/게임콘텐츠스쿨 / 202013072 

유지은/애니메이션스쿨 / 202011189 

이수정/만화콘텐츠스쿨/ 202081018 

안선홍/게임콘텐츠스쿨/ 201713082 

김민정/애니메이션스쿨 / 202011118 


회장: 김인화/만화콘텐츠스쿨/ 201712143

부회장: 이도연/만화콘텐츠스쿨/201812155 

총무: 유지은/애니메이션스쿨 / 20201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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