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1
1차조형 제작 모임날
약 오후 2시쯤, 시간이 되는 멤버들이 교수님 연구실에 모여 작업했습니다.


도착한 점토가 너무 딱딱해 돌덩이 수준이었기에 도저히 뭉개지지가 않아 잘게 쪼개어 뭉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점토 해체 작업에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당일 나온 모형들 ~
뒤에 있는 덩어리는 다른 햄쥐의 몸체입니다.
2019/11/05
2차 조형 제작 모임날
이날 또한 여유가 되는 팀원끼리 모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저희 동아리의 후보 멤버인 다른 두 학생분도 같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차 모임날 마지막 뒤에 있던 몸통이 이렇게 큐트하게 완성되었습니다.

나온 햄찌 세 마리와 두 학생 분의 자유 작품입니다.

이후 다른 분들이 가시고 바톤턴치 한 뒤 교수님께서 전자레인지를 제공해주셔서 점토를 가볍게 데워봤더니
사진과 같이 부드럽다 못해 녹을 정도가 되어 이렇게 쓰는 거구나 하고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열이 내려갈수록 점차 굳어가기 때문에 적당히 열을 올린 뒤 조형 작업에 들어가면 됩니다.
2019/11/09
3차 조형 제작 모임날
이날은 멤버 두 명과 동아리에 대한 흥미를 가진 학생 두 분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결과물 사진은 빠져있지만 각자 제작이 진행되었고
동아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19/10/31
1차조형 제작 모임날
약 오후 2시쯤, 시간이 되는 멤버들이 교수님 연구실에 모여 작업했습니다.
도착한 점토가 너무 딱딱해 돌덩이 수준이었기에 도저히 뭉개지지가 않아 잘게 쪼개어 뭉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점토 해체 작업에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당일 나온 모형들 ~
뒤에 있는 덩어리는 다른 햄쥐의 몸체입니다.
2019/11/05
2차 조형 제작 모임날
이날 또한 여유가 되는 팀원끼리 모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저희 동아리의 후보 멤버인 다른 두 학생분도 같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차 모임날 마지막 뒤에 있던 몸통이 이렇게 큐트하게 완성되었습니다.
나온 햄찌 세 마리와 두 학생 분의 자유 작품입니다.
이후 다른 분들이 가시고 바톤턴치 한 뒤 교수님께서 전자레인지를 제공해주셔서 점토를 가볍게 데워봤더니
사진과 같이 부드럽다 못해 녹을 정도가 되어 이렇게 쓰는 거구나 하고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열이 내려갈수록 점차 굳어가기 때문에 적당히 열을 올린 뒤 조형 작업에 들어가면 됩니다.
2019/11/09
3차 조형 제작 모임날
이날은 멤버 두 명과 동아리에 대한 흥미를 가진 학생 두 분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결과물 사진은 빠져있지만 각자 제작이 진행되었고
동아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