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 메이커스팀은 다채로운 지적, 사회적 경험과 인간적 교류를 통해 문제의 공감부터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협업을 통해 구성해 가는 메이커스 공동체입니다. 팀 구성원은 물론 타 메이커스팀의 구성원들과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을 청강메이커스랩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관심있는 메이커스팀을 찾아 배너를 클릭하면 각 팀 별 활동내용을 볼 수 있으며 팀 대표 학생의 메일을 통해 교류할 수 있습니다.
2019.09.26. , 2019.10.10. 동아리활동
2019.09.26. 취창업카페에 모여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했습니다.
'지금은 공연 볼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공연과 관련된 시계를 제작하기로 했고 가예산안을 작성했습니다.
후에 디자인 초안을 짠 상태로 교수님과의 미팅에서 작은 탁상시계 2개와 레진아트를 이용한 목걸이 6개를 제작하기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2019.10.10. 공작소 로비에 모여 각자 맡은 디자인을 검토해 확정디자인을 뽑고 확정예산안을 작성했습니다.
각자 짜온 디자인들을 보고 6개로 추려서 확정디자인을 선정했습니다.
활용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 후 목걸이보다는 키링이 활용도가 높겠다는 생각에 키링으로 계획을 수정하고 가죽키링과 금속키링 두 가지 버전으로 총 12개의 키링을 제작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시계 또한 두 디자인을 검토하고 견적을 뽑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9.09.26. 취창업카페에 모여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했습니다.
'지금은 공연 볼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공연과 관련된 시계를 제작하기로 했고 가예산안을 작성했습니다.
후에 디자인 초안을 짠 상태로 교수님과의 미팅에서 작은 탁상시계 2개와 레진아트를 이용한 목걸이 6개를 제작하기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2019.10.10. 공작소 로비에 모여 각자 맡은 디자인을 검토해 확정디자인을 뽑고 확정예산안을 작성했습니다.
각자 짜온 디자인들을 보고 6개로 추려서 확정디자인을 선정했습니다.
활용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 후 목걸이보다는 키링이 활용도가 높겠다는 생각에 키링으로 계획을 수정하고 가죽키링과 금속키링 두 가지 버전으로 총 12개의 키링을 제작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시계 또한 두 디자인을 검토하고 견적을 뽑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