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뽑은 출력물의 수염부분이 후가공 할때 마다 계속 부러져서 많은 스트레스였습니다.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해봤는데요

3D 펜은 초심자가 하기에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출력물에 잘 고정이 안됬습니다.

본드는 작은 수염을 고정할 수가 없어 계속 실패를 했습니다.
마지막 방법으로 구멍을 뚫어서 고정시키는 방법이 쉽고 잘 나오더라구요.

먼저 라이터와 뾰족한 도구를 준비합니다.(송곳이 있다면 베스트)

여러 방법을 시도 해보느라 출력물이 많이 더럽습니다.
도구를 달궈주고.
수염을 만들어줄 자리에(미리 표시를 해두면 편합니다.) 적당한 사이즈에 구멍을 뚫어줍니다.
※너무 크게 뚫어주면 이쁘게 안나오니 적당한 사이즈

구멍을 뚫으면 튀어 나오는 곳이 생깁니다.
커터칼로 살살 잘라주면 잘 잘립니다.
그다음 사포로 마무리 해줍니다.

저는 본드를 구멍안으로 넣고 필라멘트를 꽂아 고정시켰어요.
구멍의 깊이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필라멘트를 미리 자르지 않고 통으로 넣어 고정후 자르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나머지도 모두 같은 방식으로 해주면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나와서 시도해본 방법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뽑은 출력물의 수염부분이 후가공 할때 마다 계속 부러져서 많은 스트레스였습니다.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해봤는데요
3D 펜은 초심자가 하기에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출력물에 잘 고정이 안됬습니다.
본드는 작은 수염을 고정할 수가 없어 계속 실패를 했습니다.
마지막 방법으로 구멍을 뚫어서 고정시키는 방법이 쉽고 잘 나오더라구요.
먼저 라이터와 뾰족한 도구를 준비합니다.(송곳이 있다면 베스트)
여러 방법을 시도 해보느라 출력물이 많이 더럽습니다.
도구를 달궈주고.
수염을 만들어줄 자리에(미리 표시를 해두면 편합니다.) 적당한 사이즈에 구멍을 뚫어줍니다.
※너무 크게 뚫어주면 이쁘게 안나오니 적당한 사이즈
구멍을 뚫으면 튀어 나오는 곳이 생깁니다.
커터칼로 살살 잘라주면 잘 잘립니다.
그다음 사포로 마무리 해줍니다.
저는 본드를 구멍안으로 넣고 필라멘트를 꽂아 고정시켰어요.
구멍의 깊이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필라멘트를 미리 자르지 않고 통으로 넣어 고정후 자르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나머지도 모두 같은 방식으로 해주면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나와서 시도해본 방법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