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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나경] 바리데기 무드등 만들기_4번째 일지:1차 제작 반성회 (9월 1,2,3주차)

방나경
2020-09-29
조회수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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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나경

바리데기 무드등 만들기_3번째 일지:1차 제작 과 이어집니다.


완성 후 9월 1주차 2주차에 걸쳐 직접 사용하고 수정할 부분을 기록하였습니다.

08월 28일 금요일: 바테리 교체를 위한 뚜껑이나 공간을 전혀 만들지 않았다. 바테리 교체를 할수가 없다.

08월 30일 일요일: 다른 친구 두명과 가족에게 감상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사이즈에서 좋은 평을 들었고, 바테리 교체가 불가한 점, 나무 가루가 많이 떨어지는 점과 버튼의 토클이 눈에 많이 띄는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 받았다. 또 옆면 각인 무늬가 빨리 들어가길 원한다는 의견도 들었다. 평균적으로 이만원대에서 구매하고 싶다는 의견이다.

09월 02일 수요일: 나무의 벌어짐과 뚜껑의 휘어짐이 눈에 띄게 되었다. 이전과 같은 벌어짐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한지에 언제 났는지 모를 구멍이 나있다. 한지가 한장이라 너무 얇은 탓 인 것 같다.

09월 11일 금요일: 생각외로 굉장히 잘 쓰고 있다. 퀄리티도 다른 무드등 제품과 비교되지 않는 정도이다. 밝기도 수면등으로서 사용하기에 알맞다. 방이 은은하게 노랗게되서 이쁘다.

09월 12일 토요일: 무드등 바테리가 다 되었다. 하루종일 킨 날이 몇 몇 있었음을 감안하더라도 길어도 하루에 5시간씩 한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이다.


결론

전체적으로 기존 사용하던 무드등 들과 나란히 두어도 디자인과 사용감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느꼈다. 밝기는 수면등에 알맞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무드등들보다 크기가 커서 빛이 넓게 퍼지는 점이 좋았다. 전구의 밝기와 색 또한 적절하였다.

바닥이 평평하여 나무가 휘어지면 똑바로 서지 않을 것이란 제작시의 우려와는 다르게 바닥면은 평평하게 추가적인 휘어짐은 생기지 않아 어디에 올려둘 때에도 불편함이 없었다. 

스위치 위치 또한 더 안으로 위치했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았지만 미관을 생각하지 않은 사용감에서는 위치와 스위치의 크기도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바테리 교체가 불가하다. 따로 열 수 있는 공간을 추가로 만들거나, 위 쪽 뚜껑을 사용해서 교체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한다.

나무 재료다 보니 사포질이 더 많이 필요하다 가루가 계속해서 추가로 생기는 듯해 마감제또한 고려해야한다.

나무 재료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이 있다. 사포질이 기존보다 더 많이 필요하며 계속해서 생길 수 있는 나무 가루를 위해 마감제 또한 고려해야한다.

또 초기 제작 때 바르게 하지 못한 나무의 휘어짐이 계속해서 눈에 띈다. 몇몇 접합부는 제작 직후보다 더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몇몇 접합부에 제작 때 사용한 순간접착제의 흔적이 보인다. 제작 때 주의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법이 되지 않을 것 같다. 다른 접착재료를 고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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